예로부터 우리는 달이 기울고 다시 차오르는 것을
보면서 달을 생명력의 상징물로 여겨 왔습니다.
보름달이 주는 풍성하고 넉넉한 이미지를 보며
소원을 빌고 농사의 풍작을 기원하였습니다.
그 마음으로 이제 보름달건강이 정성껏 제대로
만듭니다.
기본으로 돌아가 오직 자연의 맛 그대로를
만들어 냅니다.
자연은 그 자체로 아름다운 선물입니다.
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산, 들, 바다가 주는
신선한 원료를 찾아 올바른 제품을 만듭니다.
건강식품이 아닙니다. 단순히 맛있고 건강한 식품이
아니라 우리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약을 만든다는
생각으로 한의사가 직접 성분배합을 합니다.
꾸준한 연구를 통해 건강식품 그 이상의 가치를
만들어 냅니다.
